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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그 공을 팬들과 스타일리스트에게 돌렸다. 지난 수상 인터뷰 당시에도 스태프에게 가장 먼저 감사를 표하던 그였고, 그 겸손함은 여전했다. "저를 위해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의 스타일링을 책임져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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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과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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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소중한 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여러분들의 삶에 감사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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