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 마스터' 장문희가 '위로'의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에서는 '위로'를 주제로 박정현, 박은태, 김광민 3인의 뉴 마스터가 합류해 기존 마스터인 임선혜, 장문희, 이승환과 무대 경쟁을 펼쳤다.
이날 임선혜는 '가시나무'와 'You Raise Me Up'를 영롱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재즈 마스터 김광민은 "부담이 많이 간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때 성시경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시경은 "너무 팬인 연주자 선배님이 보컬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기분 좋게 좋은 음악에 노래해 볼까'하고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김광민의 피아노 선율에 성시경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You've Got a Friend' 무대는 첫 소절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광민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위로'를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뮤지컬 마스터 박은태가 등장했다.
그가 선택한 곡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중 '겟세마네'라는 곡.
박은태는 "이 노래를 할 때면 근심 걱정 사소한 걱정들이 사라지더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한 편의 뮤지컬 무대를 선물한 박은태. 객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안방에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공연·밴드 마스터 이승환은 "한 숨도 못 잤다. 마지막이라서"라며 지난 2004년 발매된 자신의 곡 '물어본다'를 '위로'의 곡으로 선택, 이 시대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국악 마스터 장문희는 창무극 '천명'의 한 대목인 '백성은 역사의 맥'을 열창했다.
하늘의 기를 모은 듯 압도적인 무대 역시 감탄 그 자체였다.
박정현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꿈에'를 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를 전했다.
'위로'를 전하는 그의 보이스에 관객들은 눈물을 훔쳤다.
이후 관객들이 가장 많이 공감한 '위로'의 그랜드마스터는 국악 마스터 장문희였다.
장문희는 "너무 좋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