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법' 병만족이 꿈의 하우스를 완성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편에서 병만족은 첫번째 유리병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일곱 개의 유리병을 찾아 지도를 완성하면 미션 완료. 동시에 생존이 종료된다.
이에 병만족은 힘을 합쳐 유리병을 찾았고, 마침내 지도가 담긴 첫번째 유리병을 찾아냈다.
그날 오후 병만족은 김병만의 도움을 받아 불을 피웠고, 박세리와 JB, 솔빈은 코코넛크랩 사냥에 나섰다.
"코코넛크랩 반드시 잡고야 만다"고 외쳤던 박세리. 코코넛크랩 대신 바위게 사냥에 성공했고, 아쉬움을 치킨 요리로 달랬다.
그러나 이내 "딱 이만큼만 먹을지 생각도 못했어. 이렇게 나눠 먹으면 소용이 없어 한 마리씩 들고 뜯어야 하는데"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길고 긴 첫날을 마무리 한 김병만은 "컨디션이 100% 좋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마음은 너무 편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박세리는 "내일 코코넛크랩을 꼭 잡을거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이른 아침 눈을 뜬 김병만은 집 만들기에 돌입했다. 병만족 역시 드림하우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몇시간에 걸쳐 2층 오두막이 완성됐고, 김병만은 "꿈의 집"이라며 웃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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