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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회에서 안상훈은 낮에는 훈훈한 치과 의사로, 밤에는 택배 요정이 돼 낮과 밤이 다른 반전남의 면모를 보여주며 서민정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 같은 유쾌한 남편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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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상훈은 고장 난 욕실 문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 자신의 성격상 하던 일을 그대로 멈추고 문 수리에 열중한다. 레이저가 뿜어져 나올 것 같은 눈빛을 장착한 모습에 서민정은 그런 남편이 만족스러운 듯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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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민정 가족의 타국 리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JTBC '이방인'은 오늘(9일) 저녁 6시에 방송되며, '이방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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