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뮤즈 배우 김유정이 부산 광복로에 등장, 수많은 팬들과 함께 달달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9일 오후, 부산 광복동 휠라 메가스토어 인근에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두근두근 미리 크리스마스 김유정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한해 동안 휠라에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 및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산타 요정으로 분한 전속모델 김유정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획한 것.
추위가 기승을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현장에는 김유정을 만나기 위해 모여든 팬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뤄, 부산 광복로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다. 이러한 팬들의 열띤 성원에 김유정은 "휠라와 함께 이렇게 부산에서 많은 팬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화답했다.
이날 김유정은 휠라 라이트 롱다운재킷에 신규 출시 예정인 휠라 레이(FILA RAY) 슈즈를 신고 현장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이트 색상의 다운재킷과 화이트 휠라 레이 슈즈를 착용한 채 등장한 '실사판 김유정'의 모습에 "요정이 따로 없다",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라며 뜨거운 찬사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는 김유정의 팬사인회를 비롯, 미니 인터뷰, 팬들의 베스트 SNS 포토 선정,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미니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유정은 모든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쌀쌀한 날씨가 무색할 만큼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휠라 관계자는 "올 한 해 휠라를 사랑해주신 고객과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브랜드 뮤즈 김유정과 함께 부산 광복로 패션거리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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