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전국 사업장에서 6천6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0일 삼성SDI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7일까지 기흥, 수원, 울산, 구미, 천안, 청주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6천6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김치는 사업장 인근의 복지기관인 기흥 장애인복지관, 수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구미 금오종합복지관, 천안 적십자봉사관, 청주 에바다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됐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우리가 한 김장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훈훈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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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우리가 한 김장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훈훈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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