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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 타이스(23득점)와 박철우(20득점)가 43득점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신 감독은 "황동일에게 주문을 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 하려고는 한 것 같은데, 들쑥날쑥하다. 자기 페이스를 못 찼고 있는 것 같다"며 "이로 인해 타이스도 막힐 수 밖에 없다. 타이스는 이단을 잘 때리는 선수는 아니다. 타이밍 안 맞으면 부담 간다. 볼 안 좋으면 걸릴 확률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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