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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진영은 90년대 예능 스타일을 뽐내며 등장했다. 게다가 전격 노숙 버라이어티(?) '밤도깨비'를 위해 신문지와 비닐봉지 등을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현진영은 "내가 노숙의 귀재다. 작년에 '무념무상'이라는 신곡을 발표했는데 그 노래를 만들 때 소외 계층의 고통을 표현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서울역에서 노숙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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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은 뜨거운 감자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눈 따귀를 피하기 위해 멤버들은 뜨거운 감자를 허겁지겁 먹었고, 1등은 천정명이 차지했다. 게스트인 현진영은 꼴찌 박성광에게 눈 따귀를 날렸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이후 현진영은 멤버들의 몰아가기에 당해 얼떨결에 눈따귀를 정통으로 맞아 웃음을 안겼다. 또 현진영은 멤버들의 요청에 "춤 끊은 지 한 15년 됐는데 '밤도깨비'를 위해 추겠다"며 눈밭에서 왕년의 댄스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금세 체력이 저하돼 눈밭에 쓰러져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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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스키 타기를 선택한 YB팀은 곤돌라 탑승장에 1등으로 도착했다. 바로 10초 뒤에 다른 스키어가 나타났고, 멤버들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그러나 스키 타기 미션은 곤돌라를 1등으로 탑승해서 4명 모두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하는 것. 곤돌라를 1등으로 탑승한 멤버들은 이어 완주까지 무사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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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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