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체관람가' 오멸 감독이 규정상 정해진 제작비 3000만원 준수에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JTBC '전체관람가'에서는 오멸 감독의 몽골 영화 촬영 현장이 방송됐다. 오멸 감독은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끝나지 않는 세월2'의 연출자로, 한국 독립영화계의 보석으로 불린다.
오멸 감독은 '전체관람가' 제작비 3000만원에 대해 "자신있게 말하는데, 단 한푼도 넘기지 않겠다. 그 친구한테 그렇게 말해놨다"고 강조했다.
제작PD 겸 주연배우인 김민혁은 분장 겸 소품 겸 주방장 겸 조연출 겸 제작PD였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가 곧 스태프였다. 배우들은 "체력이 부족한 걸 많이 느낀다"면서도 "배울 게 참 많은 현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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