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마친 뒤 떠날 뜻을 드러냈다.
크로아티아 스포츠지 스포르체 노보스티는 11일(한국시각) 할릴호지치 감독의 거취를 거론하고 나섰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뒤 일본을 떠날 것이냐'는 질문에 "아마 그럴 것 같다. 계약이 만료된다. 이미 대표팀, 클럽에서 더 좋은 제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일본을 러시아에 데리고 갈 것이고, 가능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싶다. 이후 다른 길로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알제리 대표팀 감독 시절이던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도 16강에 오른 뒤 연임제의를 거절하고 터키 프로팀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