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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은 "6년 동안 배우 생활을 안하고 감독으로 살았다. 감독으로 뜻이 잘 펼쳐지지 않았다. 내 연기를 통해서 대중의 사랑이 그리웠다. 그런 면에서 '나쁜녀석들'이 적합하겠다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다시 사랑받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촬영하다 보니 우리가 사는 시대와 사람의이야기가 잘 녹아있는 것 같았다. 큰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촬영하면서 더 들었다. 오랜시간 형제처럼 지내는 매니저와 조그마한 다툼이 있었다. 그러다 ㅅ속사 대표가 단호하게 얘기해서 시작하게 됐다. 한동화 감독님이 워낙 출중한 분이라 큰 도움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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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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