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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은 "드라마를 처음 하는 신인 배우의 마음이다. 24년 전 드라마 환경과 지금을 비교할 수는 없을 거다. 6년 전의 촬영 현장과도 너무나 달라졌다. 현장 기술과 대중의 기호 등 여러가지가 달라졌다. 그것을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32년차 배우이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촬영 시작 전후로 한달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자다가도 식은땀을 흘렸다. 그렇게 힘들어 할 때 동료 배우들과 감독님이 나를 도와줬다. 특히 감독님이 연기 지도를 해줬다. 연기 지도를 받았다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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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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