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 김동준이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했다.
10일 종영한 OCN 오리지널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고재현,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는 김동준(오만수 역)이 로열전자 대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습과 함께 정의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수(김동준 분)는 변호사를 통해 로열전자의 상속권을 부여받고 회사 전체의 모든 의사 결정 권한을 가지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오만수는 기자회견을 열어 무진 로열복합센터 건립 전면 백지화와 함께 그 일대를 무진 타임마트 추모공원으로 건립한다고 밝히며 진정한 경영인으로서의 정의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만들었다.
또한 블랙(송승헌 분)의 요청으로 미성년자 성접대를 받은 고위 관계자 최근호의 행방을 직접 찾아 주는 등 마지막까지 자신의 숨겨둔 재능을 발휘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김동준은 '블랙'을 통해 재벌의 사생아로 살아남기 위해 세상과 타협할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재벌 2세'와 컴퓨터 해킹이라는 능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뿐 아니라 짝사랑하는 강하람(고아라 분)을 향한 순애보 적인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순수한 모습과 능청스러운 말투로 오만수 캐릭터를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만수 앓이'를 불러일으켰다.
'블랙' 종영에 대해 김동준은 "지난 몇 달 동안 오만수로 살면서 참 재미있고 즐거웠다. 장르물은 처음이라 두려움도 많았지만 감독님과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위험하고 힘든 촬영이 많았던 탓에 모든 스태프분께서 고생하셨다. 다들 너무 감사드린다. 작품이든 음악이든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