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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료들의 관심은 얼마 전 태어난 홍인규의 셋째 딸 근황에 집중됐고, 홍인규 역시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부러움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김지민을 향해 김장군이 "결혼하면 아기 몇 명 낳을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난 3명 낳을 거야"라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듣던 홍인규가 "그럼 지금 빨리 낳아야 한다"며 '비혼녀' 김지민을 자극(?)하자, 김지민은 "싫은데, 나 난자 얼려둘 건데"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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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후배 김지민의 모습에 선배인 김준호는 "좀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비혼으로 사는 게 좋다. 아무래도 시집을 가 버리면 자주 못 보잖느냐"면서 "오빠, 동생으로는 그랬으면 좋겠지만, 개그맨 선배로서는 지민이 목표대로 아이 3명을 낳고 싶다면 당장 다음 달이라도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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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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