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경석이 서울시 서울의료원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 서울의료원은 지난 6일 원내 대강당에서 서경석에게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오가며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서경석은 MBC 코미디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간판 개그맨으로 활동했고, 2013년에는 버라이어티 진짜사나이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2015년부터 MBC라디오 대표 장수프로그램인 여성시대에서 양희은과 호흡을 맞춰 진행자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사, 스포츠, 오락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시의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은 경제적 취약계층과 의료사각지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과 간병인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발 등 공공의료정책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공익적 활동들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 선정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이 과정에서 바르고 긍정적 이미지와 함께 재치와 위트를 겸비한 서경석을 최적의 인물로 낙점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서경석은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을 앞장서 수행하는 서울의료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반가운 마음과 함께 큰 책임을 느낀다"며 "서울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쌓아온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여러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기 서울의료원 원장은 "많은 연예인들 중 공공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서울의료원의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해줄 홍보대사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위트와 모범적 이미지를 겸비한 서경석씨야말로 최적임자"라며 "서경석씨의 따뜻하고 바른 또, 밝은 이미지를 통해 서울의료원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함께 알리고 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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