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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무한도전>(MBC), <일요일이 좋다-런닝맨>(SBS), <해피투게더 시즌3>(KBS2)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위, 2010년과 2011년 잠시 2위로 물러났다가 2012년부터 다시 6년 연속 1위에 올라 10년 넘게 독보적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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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박나래(15.9%)로, 여성 개그맨으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12년 <코미디 빅리그>(tvN)를 통해 점차 이름을 알렸으며, <무한도전>, <라디오스타>(MBC) 등에 게스트로 등장해, 독특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대세로 등극했다. 올해는 전통 코미디뿐 아니라 <나 혼자 산다>, <비디오스타>(MBC), <겟잇뷰티 2017>(온스타일), <짠내투어>(tvN)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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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예능계 대부 이경규(9.5%)다. 1981년 데뷔해 40년 가까이 토크쇼, 실내 예능, 리얼 버라이어티 등 모든 장르 예능을 섭렵하며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한끼줍쇼>(JTBC),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채널A),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MBC)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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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이국주(3.5%), 김숙(3.4%), 박명수(2.8%), 장도연, 박수홍(이상 2.3%), 김구라, 유민상(이상 2.1%), 양세찬, 이상민(이상 1.8%), 윤정수(1.7%)가 20위권에 들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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