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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즌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강원FC의 승격을 이루어 내며 그의 지도력을 세간에 다시 한번 각인 시켰다. 2016년 9월에는 막판 강원의 돌풍을 이끌어 내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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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최윤겸 감독은 조속히 부산의 시즌 승격 실패에 대한 충격을 추스르고 2018년 다시 한번 챌린지 우승을 위한 도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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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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