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다음 타깃은 유벤투스(이탈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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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2018년 2월 유벤투스와 홈 앤드 어웨이로 8강행을 두고 다툰다.
최대 빅매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의 대결이다. 토트넘에 밀려 H조 2위로 16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PSG를 제압하겠단 각오다. 이에 맞서는 PSG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네이마르를 필두로, 음바페, 카바니가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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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버티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첼시와 대결을 펼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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