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냉부해' 고든램지와 이연복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계의 거장 고든램지가 등장해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이날 고든램지는 "돌려 말하지 않는다. 직언을 한다. 잔인하도록 솔직할 것"이라며 독설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솔직한 평가를 받을수록 최고가 되어간다고 생각을 한다"며 "셰프들도 경쟁적인 마인드를 갖춰야 더 강해질 수 있다. 사람들은 나를 인정사정 없는 함께 일하기 힘든 냉혈한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때 이연복은 "고든램지와 하고 싶다. 고든램지를 은퇴시켜 드리겠다"며 요리 대결 빅매치를 희망했다.
이를 들은 고든램지는 "10분 먼저 시작하게 해드릴까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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