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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은 "김혜은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캐릭터를 위해 담배까지 피웠다고 한다. 또 노출신이 있는 걸 알고도 '이걸 안 하면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가질 수 없다'며 가족들을 설득해서 연기에 임했다고 하더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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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박수홍은 "근데 제일 중요한 게 남편인 것 같다. 사실 보통 배우들이 도전하고 싶어도 만약에 남편이 반대하면 그거 못 찍는 것 같다. 근데 정말 그 남편이 멋진 분인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김혜은의 남편을 우리 가게에서 봤는데 김혜은이 연기할 때 조금 과한 장면이 있잖아. 그거를 다 이해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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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은은 국내 굴지의 농기계 회사의 아들이자 치과의사인 남편 김인수 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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