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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미국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NBA G리그 애틀랜타 호크스 산하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돼 미국 입성엔 성공했으나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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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G리그에 도전해서 내가 가진 능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해 많이 아쉽다. 매 경기 출전 시간이 짧았지만 경기를 뛰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의 G리그 도전을 흔쾌히 지지해준 유재학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드린다. 짧게나마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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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2017 NBA G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20순위로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돼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8분을 뛰며 경기당 2.5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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