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비라인은 지난 10월 A매치 2연전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변형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좌우 윙백 자리에 김진수(전북 현대) 고요한(FC서울)을 포함시켰다. 3명의 센터백 자리엔 권경원(톈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에 발빠른 정승현(사간도스)을 포함시켰다. 중국전에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켰던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섰다.
세트피스 역시 실망스러웠다. 총 5회의 코너킥, 프리킥 찬스가 나왔으나 북한 골문에서 위협적인 장면은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킥 정확도를 떠나 '목적'이 불분명한 패스가 이어진게 아쉬웠다. 콤비네이션 뿐만 아니라 루즈볼 대응 등 전체적인 틀이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빛난 것은 이재성이었다. 전방에서 중앙, 측면 연계고리 역할을 하면서 분주히 뛰어 다녔다. 상대 수비라인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가는 돌파로 수 차례 문전 찬스를 만들어냈다. 전반 27분엔 이창민의 오른발슛으로 이어지는 헤딩 패스를 연결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