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중국을 꺾고 2017년 동아시안컵 2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2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가진 중국과의 대회 2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앞선 북한전에서 1대0으로 이겼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이 되면서 한국(승점 4)을 제치고 대회 선두로 올라섰다.
일본은 후반 중반까지 중국의 수비와 역습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후반 한때 위다바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내주면서 실점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39분 가와마타 겐고(이와타)가 중국 진영 페널티에어리어 내 정면에서 찬 슛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된 사이 고바야시 유(가와사키)가 문전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가 골키퍼에 맞고 굴절된 볼을 왼발 터닝슛으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을 얻었다. 4분 뒤에는 쇼지 겐이 중국 진영 중원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포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후반 추가시간 중국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 점수차가 좁혀졌으나 결과는 일본의 2대1 승리로 마무리 됐다.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