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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효광은 "우리 아기 빨리 보고 싶어"라며 벌써부터 아이를 만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이를 본 추자현은 "언제까지 아기라고 부를 거냐"며 "아기가 태어나기 전 부를 이름을 정하자"며 태명 짓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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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한 추자현은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이에 우효광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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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이 '바다'라는 태명을 마음에 들어하자, 우효광은 또 한번 감동의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안겼다. 또한 우효광은 미리 아기용품을 파는 곳에 찾아가 쇼핑을 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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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신 신영과 서울출신 경준은 태생부터 소풍지, 교복스타일까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경준은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서울의 유명 놀이공원을 다녔다"고 말했고, 신영은 "산을 타거나 눈썰매를 즐겼다"고 말했다.
이 곳은 장신영이 어린시절 친척들과 함께 놀았던 장소라고. 특히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며 시민들의 결혼 축하 세례를 받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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