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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큼은 의심할 여지 없는 베일이기에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 토트넘,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이 베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싸게 내놓을 생각이 없다. 12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매체 트라이벌풋볼은 '페레스 회장이 최소 9000만유로를 회수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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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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