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리키마틴' 홍원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위한 사랑 콘서트'라는 주제로 '홍원빈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개최한다.
모델 출신으로 2007년 데뷔 후 파워풀하고 세련된 남자 트로트 가수의 새로운 기준을 작성하고 있는 가수 홍원빈의 이번 첫 디너쇼는 크리스마스가 젊은이들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에서, 부부 또는 중년을 위해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저녁과 낭만과 흥이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저녁이 있는 아름다운 음악과 추억을 이어주는 디너쇼를 아름답게 꾸밀 계획이다.
특히, 이번 디너쇼는 소방관 부부, 다문화 부부, 환경미화원 부부, 탈북민 부부, 난민 부부 등 소외된 분들을 초청하여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후원 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즉석에서 저소득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였다.
홍원빈의 '노을빛 사랑' 등 히트곡은 물론, 올드팝, 캐롤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천재 개그맨 박세민의 사회로 '추억'과 '사랑'을 주제로 한 토크쇼 및 즉석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걸그룹 파파야 출신 가수 조은새의 게스트 공연과 화려한 패션쇼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디너쇼의 상상을 뛰어 넘는 드라마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 추억을 위한 사랑 콘서트', 홍원빈 크리스마스디너쇼는 K&J스타파크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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