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진짜 EDM 리얼리티 <믹스앤더시티>가 홍콩으로 떠났다.
13일에 방송 될 <믹스앤더시티> 5회에서는 제시, 티아라 효민, AOA 지민, 트리탑스, 몬스타엑스 형원이 홍콩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대망의 파이널 공연을 위해 홍콩으로 날아간 그들은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각자의 개성대로 워밍업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맏언니 제시는 숙소에 남아 스파를 즐겼다. 피곤한 몸을 릴랙스 하는 방법을 택한 것. 제시는 본인이 거품 스파를 즐기는 장면을 "제시의 야한 동영상(?)"이라고 직접 소개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티아라 효민은 의도치 않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 숙소를 나서자마자 몰린 팬들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중화권 여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AOA 지민은 홍콩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쇼핑을 하기 위해 나섰다.
홍콩 소호 거리 활보에 나선 지민은 마음에 드는 옷과 음식, 소품 등을 구매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트리탑스는 공연 의상을 준비했다. 현지 의류 매장을 찾은 트리탑스는 여러 스타일의 의상을 살펴보며 공연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막내 몬스타엑스 형원은 개인 곡 작업을 도와준 같은 팀 멤버 주헌에게 감사 선물을 하기 위해 홍콩의 유명 피규어 숍을 찾았다. 그러나 14년 차 길치 매니저 형과의 동행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홍콩에 떠나오기 전부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출국 몇 시간 전까지 개인 곡 작업에 몰두하는 제시와 창렬, 공연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효민, 공연 의상을 위해 직접 가로수길 의상 숍을 방문한 형원 등 멤버 모두 파이널 공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믹스앤더시티> 멤버들의 개성 만점 홍콩 방문기는 13일 수요일 밤 12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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