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현수 윤승원(이상 서울) 장윤호(전북) 김건희(수원) 등 K리거 14명이 팀의 주축을 이룬 가운데, 황기욱(투비즈·벨기에) 박인혁(보이보디나·세르비아) 서영재(함부르크·독일) 해외파도 3명이 포함됐다. 김 감독은 "코칭스태프가 매일매일 치열한 미팅을 했다. 난상토론 결과, 이렇게 명단을 꾸렸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발표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탈락한 선수들도 챙겼다. 김 감독은 "떨어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이게 시작이니까 좌절하지 않고 소속팀에서 잘하면 내년 열릴 아시안게임 때는 뽑을 수 있다. 용기를 주고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4-3-3을 기본 포메이션으로 정했다. 미드필드 변화를 통해 스리백, 혹은 투톱 등 다양한 전술을 쓸 계획이다. 허리쪽에 중앙과 측면을 오갈 수 있는 선수들을 대거 발탁한 것도 이 때문이다. 팀에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만큼 조직력 강화를 통해 대회를 대비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이제 시작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만큼 허투루 치르는 대회는 없다. 나도,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GK(3명)=강현무(포항) 이태희(인천) 송범근(고려대)
MF(10명)=윤승원(서울) 이은범(제주) 장윤호(전북) 한승규(울산) 김문환(부산) 최재훈(안양) 황기욱(투비즈·벨기에) 조유민(중앙대) 조영욱(고려대) 조재완(상지대)
FW(3명)=김건희(수원) 박인혁(보이보디나·세르비아) 이근호(연세대)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