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은 기침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집단생활을 하는 보육시설과 학교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5~19세 독감 환자는 43만1052명으로 2013년(5만4336명)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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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연령대는 6개월 이상 5세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고령자에 한한다. 학령기 아동에 대한 무료 독감백신 지원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부모들의 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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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된 4가 백신은 3가 백신보다 1종의 B형 바이러스주를 추가로 예방해 총 4종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주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 등은 3가 백신보다 예방 범위가 넓은 4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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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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