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오시마 료타(가와사키)의 한-일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Advertisement
오시마는 12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년 동아시안컵 2차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전반 30분 교체됐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은 중국을 2대1로 이긴 뒤 "오시마가 다쳤다. 승리에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회복에 최소 2주가 소요되는 햄스트링 부상을 감안하면 오시마는 오는 16일 열릴 한-일전에 뛰기 어려울 전망이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파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 전력으로 불렸던 스기모토 겐유, 기요타케 히로시(이상 세레소 오사카), 니시 다이고(가시마)에 이어 올 시즌 J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오시마까지 다치면서 한-일전 라인업 구성이 쉽지 않아진 상황이다.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