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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유 코치는 2009년 국민은행에서 은퇴한 이후 국민은행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를 시작했다. 이어 2013년부터 FC안양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은 유 코치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수석코치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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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관계자는 "K리그 최연소 지도자인 박 감독의 도전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감독의 의사를 우선 순위로 두고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모두 지도력을 인정받은 베테랑으로서 젊은 박 감독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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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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