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이태일 대표이사의 이임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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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일 대표이사의 이임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임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마산 사보이호텔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이 대표이사와 황순현 신임 대표이사가 모두 참석한다. 또한, 김경문 NC 감독과 주요 선수들, NC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NC는 지난 7일 황 신임 대표를 선임하면서, 이 대표가 물러났다. 이 대표는 2011년 5월 NC 다이노스 대표로 취임해 6년 이상 팀을 이끌었다. 2013년 1군 리그에 진입한 NC는 이 대표의 지휘 하에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올 시즌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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