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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새로운 반전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은 가장 큰 웃음 포인트다. 다섯 친구들은20년 시간 동안 어려운 시절부터 전성기 시절까지 서로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왔다. 그만큼 공유한 추억의 양은 엄청나다. 여행 중 로망 실현 외 소소한 일상만으로도 멤버들은 추억이 있어 즐겁고 하루하루 수다 보따리가 넘쳐난다. 12월 12일 방송된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6회에선 추억에 한껏 젖어 든 멤버들의 모습이 특히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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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저녁식사를 마친 후 멤버들은 성소와 함께 포장마차로 향했다. 여섯 사람은 여느 때처럼 오픈 준비를 마친 후 손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오늘따라 손님은 오지 않았고 기다림에 지친 멤버들은 옛날 노래를 들으며 무료함을 달래기로 했다. 성소에게 자신들의 청춘과 함께 한 명곡을 들려주겠다며 선곡한 곡들에 오히려 멤버들이 푹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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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다섯 친구들은 성소의 마지막 아침을 함께 했다. 아침을 먹으면서도 TV를 보면서도 멤버들의 수다 본능은 계속되었다. 드라마를 보며 배역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갑작스레 장혁의 진지한 얘기가 시작됐다.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한 열변을 토하는 장혁에게 차태현은 "끊임없이 얘기하는 구나"라며 그의 수다에 혀를 내둘러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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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으로 함께 공유하는 추억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느끼게 해 준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6회.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했던 추억 소환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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