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김성령이 MBC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Advertisement
MBC 관계자는 14일 "이번 '연기대상'은 오상진과 김성령, 2MC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MBC는 그동안 파업 종료 후 방송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하며 '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 개최 여부를 두고 논의를 벌여왔다. 그러다 최근 두 시상식을 예전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연기대상' 진행자로 김성령과 오상진을 발탁했다.
Advertisement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대규모 파업에 적극 동참했다가 보복성 인사조치에 반발, 2013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연기자를 겸업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김성령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MBC에는 '여왕의 꽃' '폭풍의 연인' '혼' '폭풍의 계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30일 방송된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