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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본인 명의 재산 없이 차량과 집, 휴대폰도 다른 지지자의 이름을 쓰는 그를 조명했다. 허경영은 '하늘궁'으로 칭해지는 곳에서 자택 관광료, 그리고 예언에 대한 강연료 등을 오직 현금으로만 받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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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혀경영은 14일 스포츠조선에 "13일 '탐사보도 세븐'을 시청했다"며 "멋진 보도였다고 생각한다. 나에대해 부정적인 내용이었다고 해서 무조건 맞대응만 해서 되겠는가. 방송을 보고 고칠 점이 있으면 고치고, 좋은 지적은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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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또한 "여성지지자들에게 신체접촉이 있었던 부분은, 불순한 의도가 아니며,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기 위한 동작일 뿐"이라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부분도 다소 잘못됐다. '하늘궁' 방 한칸에 살면서 밥도 스스로 지어먹고, 변변찮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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