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커리어 대신 건강과 젊음,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리그에 제대로 적응해 잠재력을 폭발시키면 향후 수년간 함께 할 참이다. 샘슨을 두고 한 감독은 켈리 얘기를 했다. 묵직한 직구에 다양한 변화구를 섞는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설명이었다. 켈리는 코리안 드림의 상징이 됐다. 올시즌 16승7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며 175만달러에 일찌감치 재계약했다. 켈리는 메이저리그 등판 경험이 없다. 마이너리거였지만 KBO리그 간판 에이스로 성장했다.
Advertisement
마이너리그에선 지난해 9이닝당 볼넷은 3.03개(62⅓이닝)로 괜찮았고, 올해는 6.84개(79이닝)로 치솟았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샘슨의 볼넷이 다소 많은 편이지만 터무니없는 제구력은 아니다. 영입 과정에서도 이 부분을 유심히 살펴봤다. 볼넷 대비 삼진 비율은 나쁘지 않다. 유인구를 던지다 아슬아슬하게 볼넷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구위를 바탕으로 좀더 공격적으로 부딪힌다면 내년엔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샘슨은 직구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는 포피치 스타일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