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 13일 올 시즌 팀 홈런 적립금으로 '아름인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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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올 시즌 동안 '신한카드'와 함께 홈런 1개 당 30만원씩 적립되는 '홈런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팀 홈런 141개를 기록하며 4230만원의 적립금이 모였다. 넥센은 이 적립금 전액을 '구로공립지역아동센터' 내 '아름인 도서관' 건립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이날 개관 기념행사에는 선수단 대표로 김민성이 참석해 도서관 현판 전달식을 비롯한 사인회, 미니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아동, 청소년이 마음껏 책을 읽고 자신의 꿈과 희망, 상상력을 키워갈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신한카드'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넥센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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