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고준희가 크리스마스 이브, '미우새'에 뜬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고준희는 최근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의 스페셜MC를 맡기로 합의, 녹화에 임했다. 방송은 24일,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안과 붐, 샘오취리, 강남의 가나여행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관찰자' 고준희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모인다.
고준희는 토니안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수많은 여성스타 중 꼽은 이상형 여신이다. 토니안은 '미우새'를 통해 대형 편의점 푸드트럭을 타고 고준희의 드라마 촬영장까지 찾아가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토니안의 어머니 역시 아들의 이상형에 대한 사심을 숨기지 않았다. 어머니는 "준희 씨 정말 예쁘다. 우리 토니가 마음도 착하고 배려심도 많은 아들이다"라며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미우새' 녹화현장을 찾은 고준희는 스튜디오에서 '母벤져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어머니들 중 우연히 토니안의 어머니가 가장 먼저 입장했다는 전언. 다른 세분의 어머니는 고준희와 토니안 어머니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고, 두 사람의 정겨운 만남속에서 '명장면'이 탄생했다는 전언이다.
성탄절과 연말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한 '미우새'에 큰 기대가 몰린다.
한편 현존 최고 시청률의 예능 '미운우리새끼'는 지난 10월 1일 (56회)부터 5주 연속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상회하며 순항중이다.
한 차례 기록하기도 힘든 20%의 벽을 손쉽게 넘어서며 '일요일 = 미우새' 라는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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