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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골든글러브 투표인단은 383명이다. 올해는 357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93% 정도다. 투표 방식은 개인별 온라인 접속(ID와 패스워드 부여) 비밀투표 방식이다. 투표 독려를 했음에도 투표에 응하지 않은 이들도 일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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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계자는 "투표인단 규모를 곧바로 조정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배정에 대한 내부 규칙도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개선을 위해 현장취재 우선 배려 적용 등 실질적인 조치 등은 고민해 볼수 있다. 투표 방식은 온라인 1대1 투표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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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매번 논란이 없을 수 없다. 수치로 정형화된 수상이 아니면 투표밖에 최선을 가릴 방법이 없다. 사람들의 생각은 제각각이다. 이 때문에 투표가 존재한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뒷말은 있을 것이다. 다만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어 신뢰와 권위를 높일 수 있다. 바로 투표 결과 공개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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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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