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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제(13일) 방송된 7회에선 본격적으로 반장의 권력을 남용하기 시작한 점박이의 횡포로 재소자들 사이에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그를 떠보는 이부장의 말에 넘어가 목공장의 생산 작업을 무리하게 요구, 물량을 채우게끔 강요해 재소자들의 공분을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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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다수의 뜻에 따라 자율 투표로 반장을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맞아 당황한 이의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했다. 박해수(김제혁 역)와 치열한 반장 선거 대결 끝에 패배하자 반장 완장을 손에 쥐고 떠는 모습까지 리얼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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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눈에 띄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반가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낸 배우 최성원, 앞으로 더욱 빛날 그의 연기 인생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최성원은 2018년 개봉을 앞둔 '탐정2(가제)'에 출연,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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