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의 게시판에 불법스포츠도박을 홍보하는 게시글이 급증하고 있다.
불법스포츠도박을 홍보하거나 구매를 중개 또는 알선하는 것은 국민체육진흥법 제26조2항3호(유사행위의 금지 등)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명백한 범죄행위다.
케이토토의 관계자는 "베트맨에 불법스포츠도박 관련 홍보글을 남기는 회원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또 해당 아이디를 가진 회원은 영구적인 글쓰기 차단은 물론,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해 '강제탈퇴' 처리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국내외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체육진흥투표권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만이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온라인 역시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 이외의 스포츠 베팅 관련 온라인 사이트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된다.
사이버 머니, 현금, 아이템 등을 걸고 스포츠의 경기결과를 예측하는 유사행위를 비롯해 체육진흥투표권사업과 관련한 각종 부정행위, 그리고 불법스포츠도박의 홍보 및 구매 알선 등을 목격한 사람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내에 있는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사안에 따라 포상금 또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