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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진진영은 형사로서 출중한 능력을 지닌, 광수대 5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우수한 실적만큼, 그녀는 걸크러시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현장을 기선 제압하는 포스를 지녔으며, 거침없이 악의 무리와 싸운다. 가녀린 체구에서 나오는 액션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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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정혜성은 자신만의 색깔로 카리스마 있는 여형사 진진영을 완성하고 있다. 이에 그녀의 향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는 중. 김종삼의 정체를 알게 된 진진영이 과연 김종삼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갈지, 또 앞으로 닥쳐올 다양한 사건사고에서 형사로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걸크러쉬 형사 진진영과 이를 연기할 배우 정혜성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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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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