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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벌 이상의 축구 유니폼을 소유하고 있는 축구 유니폼 수집가 가수 박재정 역시 소문난 덕후답게 도전자들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이어가 서유리와 함께 추리 에이스 양대 산맥으로 떠올랐다. 그는 영화 포스터 수집가 등장에는 "영화 포스터는 부피가 크지 않아서 많이 모았을 것, 또한 종이기 때문에 보관하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다"며 예리한 추리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운동화 수집가 등장에는 한정판 운동화를 만지며 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등 도전자가 가져온 수집품을 유심히 관찰하며 연예계 대표 수집가답게 추리에 대한 열정까지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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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뛰는 덕후 도전자 위에 나는 덕후 추리단이 있었을지, 수집 열정에 추리 열정까지 가득한 '랭킹쇼 1,2,3'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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