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디어 현장을 뜨겁게 달군 '더유닛'의 두 번째 관객 평가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내일(16일) 15, 16회 방송에서 셀프 프로듀싱 미션 무대를 공개, 실력과 매력이 똘똘 뭉쳐진 역대급 무대로 RESTART(리스타트)미션에 이어 또 한 번 토요일 밤 장악에 나서는 것.
이번 미션은 선곡부터 편곡, 안무, 의상, 무대 콘셉트까지 참가자들이 셀프 프로듀싱을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유래 없는 파격적인 미션. 참가자들은 모든 것을 직접 준비해야 해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고.
셀프 프로듀싱 미션은 보컬팀, 랩·보컬팀, 퍼포먼스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남녀 참가자들은 각각 부문 당 두 팀씩 대결을 벌인다.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작은 것 하나도 세심하게 신경 썼기에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을 예감케 하고 있는 상황.
특히 눈 호강 시키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춤과 노래, 랩까지 최고의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미션 무대는 퍼포먼스 팀을 제외하고 라이브 밴드가 함께 꾸며 더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더유닛'은 온라인 사이트 티몬에서 2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차 국민 유닛 투표 결과에 따라 36명의 참가자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했기에 이번 투표 또한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열띤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내일(16일) 밤 10시 45분 참가자들의 열정이 담긴 셀프 프로듀싱 미션 무대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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