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스타 숀 화이트가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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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브레켄리즈에서 벌어진 미국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예선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그로 인해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벤 퍼거슨이 83.33점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 결선은 16일 벌어진다.
두 차례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던 화이트는 이날 14위로 마쳤다. 그러나 아직 그에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기회가 무산된 건 아니다. 내년 1월 두차례 대회가 더 남았다. 미국 스노매스와 맴머스 마운틴에서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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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림픽 하프파이프 국가대표는 총 4번의 선발전을 통해 가장 좋은 두 번의 성적으로 총 3명의 선수를 뽑게 된다. 단 대표팀 코치들에게는 성적 이외 임의 선발권도 주어진다. 외신들은 화이트의 평창행을 의심하지 않고 있다.
화이트는 지난주 코퍼 마운틴에서 벌어진 1차 선발전에선 3위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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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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