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레드벨벳과 함께 밥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14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초대석-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팬이 아닌 분들을 위해, 본인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힌트와 인사를 부탁한다"는 강타DJ의 말에, 정연은 머리가 제일 밝은 멤버, 쯔위는 키가 제일 큰 막내, 다현은 하얗고 말랑말랑한 피부, 사나는 웃음이 제일 많은 외국인, 나연은 앞니가 잘 보이는 멤버, 채영은 입술 밑에 큰 점이 있는 멤버, 모모는 춤을 사랑하는 교토 출신 멤버, 지효는 눈이 제일 크고 똥글똥글한 멤버, 미나는 오랫동안 발레를 했을 거 같아 보이는 멤버라고 답했다.
한편, 사나는 '60초 인터뷰 게임'에서, '멤버들 중 돈을 제일 잘 쓰는 멤버'로 지효를 꼽았다. "최근에 쇼핑 갈 때마다 뜨개질용 실을 많이 산다"며 이유를 들었고, 지효는 "뜨개질에 꽂혀서, 미나와 모모와 함께 셋이 뜨개질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나는 '눈물이 가장 많은 멤버'로 역시 지효를 꼽아, 지효는 멤버들의 지목 2관왕이 됐다. 이에 나연은 "지효는 제 생각엔 눈물이 많은 게 아니라, 눈에 물이 많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끼 같이 먹고 싶은 다른 걸그룹 멤버'를 묻자, 다현은 레드벨벳의 피카부 한 소절을 부르며, '레드벨벳' 모두를 꼽았다.
'60초 인터뷰 게임'에서 벌칙에 걸린 사나는, '공포의 별밤 대기실'에서 청취자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사나의 럭키백 포장' 벌칙을 수행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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