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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박준금이 방문한 곳은 남해 자연산 굴 까기 체험장. 한 시간 넘게 허리를 한 번도 펴지 않고 굴을 까는 어르신들과 달리, 박원숙·박준금은 5초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는데. 특히 굴을 깐 수입으로 자식들을 모두 뒷바라지한 어르신들의 사연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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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새 식구 맞이 냉장고를 바꾼 기념으로 '냉장고 털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냉장고에서 끝없이 쏟아져 나온 음식물에 당황한 박원숙은 "창피했다"고 고백 했다는데. 유통기한이 2010년까지인 메이플 시럽을 발견한 박원숙의 반응은? 여배우들의 살림살이 민낯은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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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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