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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얀마 제 1의 사원으로 5,448개의 다이아몬드, 60톤의 황금으로 장식돼 있어 세상 그 어느 곳보다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쉐다곤 사원의 금은 모두 선대 왕들과 미얀마 국민들의 기부로 모인 것으로, 미얀마인들은 자신에게 가장 귀하고 소중한 금을 부처님께 바치며 공덕을 쌓고 다음 생의 평안을 기원한다. 우리에게 빈민국으로 알려진 미얀마에 이토록 금이 많은 이유와 미얀마의 금 보시 문화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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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국립묘지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가슴 아픈 역사도 있다. 1983년 10월 9일, 참배를 위해 아웅산 국립묘지에 방문한 대한민국 사절단은 북한 소행의 테러사건으로 서석준 부총리를 포함한 17명이 순국했다. '배낭 속에 인문학'에서는 대한민국 사절단 추모비를 방문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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