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아가 중국과의 2017년 여자동아시안컵 최종전 원톱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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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여자 대표팀 감독은 15일 일본 지바의 소가스포츠파크에서 갖는 중국과의 대회 최종전에서 유영아를 원톱으로 세우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2선에는 한채린 이민아 최유리가 서고, 볼란치 자리에는 장 창과 조소현이 나선다. 포백라인에는 장슬기 김도연 신담영 김혜리,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여자 대표팀은 벼랑 끝이다. 일본전에서 2대3으로 패한데 이어 북한전에서도 0대1로 패했다. 중국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둠과 동시에 내년 4월로 예정된 요르단 여자아시안컵의 희망을 본다는 각오다. 북한(0대2), 일본(0대1)에게 연패한 중국도 한국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바(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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