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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황재균, 김재윤, 엄상백을 포함한 12명의 선수와 응원단장, 치어리더, 구단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신청한 kt wiz 회원 100명, 수원시민 100명, 수원 택시봉사대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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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역아동센터 중 하나인 '매여울 배움터(매탄동 소재)'를 방문한 선수들과 응원단은 센터 아이들과 응원가를 배우고 응원 동작 따라하기,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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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kt wiz 이진영은 "팬들과 함께 하는 나눔의 자리라 더 뜻 깊었다"며, "시즌 동안 응원해 주신 수원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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